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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숲 Poem/사랑 & 행복

사랑하는 글

by 바람속으로 2020. 11. 11.

누군가를 사랑하는 글을 쓴 날은 마음이 깊은 곳으로 내려가 삶을 사랑하며 사람에 대한 감동과 감격이 넘치는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글 이미지 - 바람의 풍경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글을 쓴 날은

내가 힘들거나 마음이 차가웠으며 깊이 생각하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누군가를 격려하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을 쓴 날은

내 마음에 희망이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날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글을 쓴 날은

마음이 깊은 곳으로 내려가 삶을 사랑하며 사람에 대한 감동과 감격이 넘치는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글을 쓰는 날이 갈수록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글사랑한다는 말들이 많아지는 행복한 나날들..

 

누군가를 격려하며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했던 말들은

내 마음에 희망이 넘치고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날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말을 했던 날은 

마음이 깊은 곳으로 내려가 삶을 사랑하며 사람에 대한 감동과 감격이 넘치는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말들이 갈수록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