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노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웹마스터도구)를 통하여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노출 최적화  만들기!

▶내 블로그는 지금 네이버 어느 구석진 곳에 검색 노출되고 있을까? 보이기는 한 걸까?

한동안 네이버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무척이나 오랫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던 것 같다.

초창기 블로그 첫 운영 목적은 일기 형식의 일상 생활을 블로그에 담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하였으나, 블로그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변질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이런 문제는 나  뿐만이 아니라 상위에 노출되는 파워 블로그는 대부분 업체에 의해 돈을 받고 리뷰를 올리거나 상품을 협찬받고 글을 올리게 되면서 고유의 개인 블로그 특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여행지를 가서 맛집 검색을 해서 네이버 검색 노출 첫 페이지에 뜨는 블로거들의 게시글을 살펴보면 90% 이상 홍~보성 게시글뿐이다. 이제는 블로그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것도 상업적으로 변질된 탓에 찾기 힘들어 보인다.

블로그가 상업적인 홍보성 페이지로 변질되어 가는것에 대해 할 말은 없다. 나 또한 그렇게 운영을 했었으니까 말이다.

블로그 자체가 상업적인 내용으로 도배를 하게 되니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스팸성 블로그로 낙인이 찍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머나먼 안드로메다로 떠나보내는 일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다.

티스토리는 홍보성 게시물이 아닌 진솔한 커뮤니티 개념의 블로그로 운영되기를 스스로 다짐하며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지 1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노출 결과를 확인해보았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노출이 블로그 개설 후 포스팅하면서 30여 일이 지나고 보니 사이트 영역이 아닌 웹문서 영역에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 노출이 되었다. 모기 눈물만큼 검색량이 극 소수에 불과한  키워드 문서를 두고 등록이라고 말하기는 어설픈 감이 있긴 하지만, 네이버 자사 블로그가 아니기에 이 정도면 감지덕지 아닌가.

블로그 품질 지수가 낮으니 검색 노출 결과가 웹문서 영역에 노출되는 것이다. 당연한 결과다.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을 해서 블로그 지수를 끌어올려야 사이트 영역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개편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웹마스터도구)를 통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 검색 노출 등록을 하지 않아도 블로그 품질지수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명은 검색되기 마련이다.

검색량이 적은 웹 문서의 키워드는 네이버 하위 페이지에서 노출이 되기도 한다.

양질의 컨텐츠의 유뮤에 따라 등록이 결정되기 때문에 모든 블로그가 등록 되어 노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말고 꾸준히 달려가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게 되리라 본다.